17년간 자기의 욕심보다는 배려를. 개인보다는 단체를. 묵묵\ud788 자기의 길만 걸었던 창민(Max)의 첫번째 솔로앨범을 그 누구보다 먼저 응원\ud574주고 싶었습니다. Mission completed! @changmin88 #chocolate